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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

ユイカ - 僕らしさ (유이카 - 나 다움) 요괴 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OST 가사 번역/듣기

by 논현동 왕주먹 202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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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れ渡る空を見上げる
하레 와타루 소라오 미아게루

맑게 갠 하늘을 올려다봐.
 
「これが僕の人生だ。」
「코레가 보쿠노 진세이다.」
「이게 내 인생이야.」
 
何気なく歩いていたいつもの
나니게나쿠 아루이테이타 이츠모노
무심코 걸어가던 여느때의
 
最寄駅に続く並木道。
모요리에키니 츠즈쿠 나미키미치.
가장 가까운 역으로 이어지는 가로수길.
 
あぁ今日だけはそう今日だけは
아아 쿄오 다케와 소우 쿄오다케와
아아 오늘만은, 오늘 하루만큼은
 
なんだかきらきらして見える。
난다카 키라키라 시테미에루.
왠지 반짝반짝하게 보여.
 
いくつになっても
이쿠츠니낫테모
몇 살이 되어도
 
慣れっこない。
나렛코나이.
익숙해지지 않아
 
不安とかじゃないよ、
후안토카쟈 나이요,
불안하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緊張とかもしないけど。
킨쵸-토카모 시나이케도
긴장하는것도 아닌데.
 
さっきから手のひらに書いてる
삿키카라 테노히라니 카이테루
방금 전부터 손바닥에 쓰여있는
 
人って文字食べたの
히톳테 모지 타베타노
다른사람 이라는 글자를 먹었어 (지웠어)
 
これで何人目だ?
코레데 난닌메다?
이걸로 몇 명째지?
 
正直自信はないけれど
쇼-지키 지신와 나이케레도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서도
 
弱いところだけ見えちゃうけど
요와이 토코로다케 미에챠우케도
약한 모습만 보여졌지만
 
そういうのもひっくるめて
소우이우 노모 힛쿠루메테
그 모든것도 모두 다
 
“僕らしさ”なんじゃないの?
"보쿠라시사"난쟈나이노?
"나 다움" 이잖아?
 
晴れ渡る空に
하레와타루 소라니
맑게 갠 하늘에
 
目を眩ませている
메오쿠라마세테이루
눈이 부시고있어.
 
暇はないでしょ?
히마나이데쇼?
여유는 없지?
 
暇じゃないでしょ?
히마쟈나이데쇼?
한가하지 않지?
 
明日もここでずっと笑っていたいなら
아시타모 코코데 즛토 와랏테 이타이나라
내일도 여기서 계속 웃고 싶다면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다레카노 타메니쟈 나쿠테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
지분노 타메니
나 자신을 위해서
 
走ればいい
하시레바 이이
달리면 돼. 
 
走っていればいいから。
하싯테 이레바 이이카라.
달리고 있으면 되니까. 
 
1人の夜は寂しくて
히토리노 요루와 사미시쿠테
혼자보내는 밤은 외로워서
 
なかなか眠りにつけないや
나카나카 네무리니 츠케나이야
좀처럼 잠에 들 수 없어.
 
なんて思っていたはずなのに
난테 오못테이타 하즈나노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気づいたら寝坊しちゃってた!
키즈이타라 네보-시챳테타!
정신차려보면 늦잠을 자버렸어!
 
ちゃんと寝れてんじゃん…もう!
챤토 네레텐쟌...모-!
제대로 잠들었잖아...정말!
 
何にも上手くいかんのにさ
나니모 우마쿠 이칸노니사
아무것도 잘 안되는데 말이야.
 
なんか上手く生きていけてるのさ
난카 우마쿠 이키테 이케테루노사
왠지 잘 살아가고 있어.
 
イージーなの?
이-지-나노?
쉽지?
 
やっぱハードなの?
얏파 하-도나노?
역시 어려운가?
 
分かりにくくってありゃしないわ
와카리니쿠쿳테 아랴시나이와
알기 어려워서 답은 없어
 
晴れ渡る空に
하레와타루 소라니
맑게 갠 하늘에
 
足をすくませている
아시오 스구마세테이루
발을 움츠리고 있어. (주저하고있어) 
 
暇はないでしょ?
히마와 나이데쇼?
여유는 없지?
 
暇じゃないでしょ?
히마쟈 나이데쇼?
한가하지 않지?
 
明日もここでずっと
아시타모 코코데 즛토
내일도 여기서 계속
 
笑っていれるなら
와랏테이레루나라
웃을 수 있다면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다레카노 타메니쟈 나쿠테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
지분노 타메니
나 자신을 위해서
 
走ればいい
하시레바이이
달리면 돼. 
 
走っていればいいから。
하싯테 이레바 이이카라
달리고 있으면 되니까.
 
今何に追われているんだろう
이마 나니니 오와레테 이룬다로-
지금 무엇에 쫒기고 있는걸까.
 
見えもしないものに怯えているんだ
미에모 시나이모노니 오비에테이룬다
보이지 않는 것에 겁을 먹고 있어.
 
周りばっか見て
마와리 밧카 미테
주위만 신경쓰느라
 
自分についている
지분니 츠이테이루
자신에게 나있는
 
小さい無数の傷に気づかないでいる
치이사이 무스이노 키즈니 키즈카나이데이루
작고 무수한 상처를 눈치재지 못하고 있어.
 
晴れ渡る空に
하레와타루 소라니
맑개 갠 하늘에
 
目をくらませている
메오 쿠라마세테이루
눈이 부시고있어.
 
暇があったら
히마가 앗타라
여유가 있다면
 
今からでも遅くはない
이마카라데모 오소쿠와나이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았어.
 
なにも気にせず前を向け!
나니모 키니세즈 마에오 무케!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다레카노 타메니쟈 나쿠테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でいいから
지분노 타메데 이이카라
자신을 위해서면 충분해. 
 
生きろ、生きろ、
이키로, 이키로,
살아가, 살아가
 
生きていてよ、ねえ。
이키테이테요, 네-.
살아가자. 응?
 
(もう一回でいいからさ)
(모- 잇카이데 이이카라사)
(한 번 더 해도 좋으니까)
 
頑張りすぎ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간바리스기 나이쿠라이가 쵸우도 이이
너무 애쓰지 않는 정도가 딱 좋아.
 
(まあいっかでいいからさ)
(마아 잇카데 이이카라사)
(뭐 얼마든 좋으니까)
 
明日もこのままでいい 進め
아시타모 코노마마데 이이 스스메
내일도 이대로 괜찮아, 앞으로 나아가자
 
行こう
유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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