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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6

tuki - 星街の駅で [ 츠키 - 호시마치 역에서 (별마을의 역에서) ] 가사 번역/듣기 Ah, ah, ah, ahAh, ah, ah, ah どうか最後に逢いに来てくれないか도우카 사이고니 아이니 키테쿠레나이카제발 마지막으로 만나러 와줄 수 없을까 言葉だけじゃもうなにも코토바 다케쟈 모우 나니모말만으로는 이제 아무것도 埋まらないんだ우마라나인다메워지지 않아 泣き顔でも笑顔でもいい나키카오데모 에가오데모 이이우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좋으니 きみにあいたい키미니 아이타이너가 보고싶어 こんな日が来ると 思わなかったんだ콘나히가 쿠루토 오모와나캇탄다이런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 했어 きみのそばに居られなくてごめんね키미노 소바니 이라레나쿠테 고멘네너의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せめてほしに願いを세메테 호시니 네가이오적어도 별에게 소원을 빌게 悲しまないでいて카나시마나이데 이테슬퍼하지 말고,  前を見て振り返らないで마에오미테.. 2024. 10. 9.
きゃない ー バニラ (캬나이 - 바닐라) 가사 번역/듣기 あぁ 君の事愛してる 心から 아아 키미노코토 아이시테루 코코로카라 아아 너를 사랑해, 진심으로 いつでもどこでも君を思うだろう 이츠데모 도코데모 키미오 오모우다로 언제, 어디서든 너를 생각하겠지. 描いていた理想じゃなくありふれた 에가이테이타 리소-쟈 나쿠 아리후레타 그려왔던 이상이 아닌 흔해 빠진 言葉や暮らしで二人は笑い合えた 코토바야 쿠라시데 후타리와 와라이아에타 말이나, 일상 속에서 둘은 함께 웃었어 傷付けて ほどけそうで 키즈츠케테 호도케소우데 상처 주고, 풀어질 듯 それでも今も君は僕のそばに居てくれる 소레데모 이마모 키미와 보쿠노소바니 이테쿠레루 그래도 지금도 너는 내 곁에 있어줘 あぁ 君の事愛してる 全てを 아아 키미노코토 아이시테루 스베테오 아아 너를 사랑해, 전부를 遠くで近くで混ざり合いたい 토오쿠데 치카쿠.. 2023. 12. 25.
スピッツ - チェリー (스핏츠 - 체리) 가사 번역/듣기 君を忘れない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미치오 유큐 너를 잊지않아,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 産まれたての太陽と夢を渡る黄色い砂 우마레타테노 타이요우토 유메오 와타루 키이로이 스나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 모래 二度と戻れない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니도토 모도레나이 쿠스구리앗테 코로게타 히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간지럽히며 뒹굴었던 날 きっと想像した以上に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킷토 소우조우시타 이죠우니 사와가시이 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분명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소란스러운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 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나레루 키가시타요 “사랑해” 라는 울림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びを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2023. 5. 22.
도쿄여행 (마지막 밤) 마지막 날에는 아사쿠사, 스카이트리랑 첫날 갔었던 숙소 근처 바에 다녀왔다.아사쿠사 정말 재밌었다. 한국으로 치면 인사동 같은 느낌이려나 가장 기억에 남은건 인력거 였음 일본에서 최초의 영화관, 수족관이 있었던 건물도 소개시켜주고 식당들도 추천해주고 짧지만 정말 알찬 가이드였다. 앞에 한사람이 끌어주고 옆에서 한명이 뛰어 다니면서 같이 설명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는데 정말 재밌었다. (20분에 7만원정도) 친구나 가족이랑 간다면 꼭 추천하는 곳 숙소에서 아사쿠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서 관광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낮잠을 잤다. 낮잠 자고 스카이트리에 가서 기념품 같은것도 사고 전망대로 올라감 전망대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바로 뒤에 한국인 커플이 있었는데 내가 한국인인줄 모르고 야한 이야.. 2023. 2. 26.
도쿄여행 (신오쿠보) 이날은 지인을 잠시 만나러 신오쿠보에 갔다 뭐 그렇게 지인 만나서 카페가서 잠깐 얘기하고 롯폰기로 넘어감 (알바생들이 다 한국인이라서 그냥 한국어로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한국인한테 신오쿠보는 별로 재미 없는거같다. (외국인 노동자 많고 별로 깨끗한 느낌의 동네는 아니였음. 이쁜 누나들은 많아서 좋았다.) 2023. 2. 26.
도쿄여행 (시부야) 둘째날은 우선 옷을 사기위해 스카이트리 밑 소라마치에 갔다. 한국에서 사온 옷을 입기에는 너무 더워서 어쩔수 없이 구입했다 ㅋㅋ 택스프리 할려고 여권을 보여주면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보면서 BTS, 트와이스, 블랙핑크 이런이야기 하더라 ㅋㅋ (서비스 차원인건 알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하라주쿠에 갔다. 솔직히 별거 없는 느낌...? 홍대 비슷한 느낌인데 홍대보다 작다. 이 길 따라서 밑으로 쭉 내려가면 대로변이 나오는데 갤럭시 스토어, 홍콩반점같은 한국 관련 가게가 많았다. (전광판에서는 SM소속 아이돌이 나오고 있었음) 하라주쿠에서는 그냥 커피하나 사서 들고다니면서 길거리 구경하고 다이소가서 동전지갑 산다음에 시부야로 넘어갔다 시부야는 이정도로 구경하고 버스타고 신주쿠로 넘어갔다.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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