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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2

도쿄여행 (마지막 밤) 마지막 날에는 아사쿠사, 스카이트리랑 첫날 갔었던 숙소 근처 바에 다녀왔다.아사쿠사 정말 재밌었다. 한국으로 치면 인사동 같은 느낌이려나 가장 기억에 남은건 인력거 였음 일본에서 최초의 영화관, 수족관이 있었던 건물도 소개시켜주고 식당들도 추천해주고 짧지만 정말 알찬 가이드였다. 앞에 한사람이 끌어주고 옆에서 한명이 뛰어 다니면서 같이 설명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는데 정말 재밌었다. (20분에 7만원정도) 친구나 가족이랑 간다면 꼭 추천하는 곳 숙소에서 아사쿠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서 관광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낮잠을 잤다. 낮잠 자고 스카이트리에 가서 기념품 같은것도 사고 전망대로 올라감 전망대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바로 뒤에 한국인 커플이 있었는데 내가 한국인인줄 모르고 야한 이야.. 2023. 2. 26.
도쿄 여행 (도착) 2/18 - 2/22 4박 5일 동안 혼자서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일본어 가능함) 해외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에 갔다온적이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나갔다왔다 참고로 여행계획을 세우려고 내 글을 보는거면 비추천한다. 나는 여행갈때 계획 안세우고 가서 찾아보는 스타일임. 숙소는 스카이 트리가 있는 스미다 구의 Wise Owl Hostels River Tokyo 호스텔로 정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괜찮았지만 침대라던가 이런것들이 그닥 좋은 환경이 아니라 여행 내내 하루 3,4시간 밖에 못잤다. 다음에는 다른곳 갈듯. 아 물론 숙소 밖을 산책하기에는 괜찮았음 (스카이트리가 바로 보여서 야경이 좋았다)숙소에 도착한 이후에는 체크인과 짐정리를 하고 스카이트리로 향했다.도쿄가 ..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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