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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

猫 - DISH// (고양이 - 딧슈) 가사 번역/듣기

by 논현동 왕주먹 202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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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아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거리마다 저녁노을이 물들어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소우나 쿄오니
삼켜버릴듯한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의 손을 놓아버렸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한게 너무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함께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시마에요 유우아케
삼켜버려줘 저녁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우와 이카나이요나
그렇지만 그런일은 없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은 짜증날 정도로 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잠이오는 밤에, 왜인지 웃음이 나와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우 히토리데 카에로우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우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우
어제 있었던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해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야루사
너의 얼굴 따위는 잊어버려 줄게
 
馬鹿 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 소우다로
바보같잖아, 그렇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너가 없어졌던 날들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우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의미없는 나의 매일을 너의 색깔로 물들여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아케가 모에테 코노마치고토
거리마다 저녁노을이 물들어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 쿄오니
삼켜버릴듯한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의 손을 놓아버렸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아직 어린 우리가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 카노우나노우카나
만나는게 가능한 일일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모우다메다
원하기만 할뿐, 소용 없다면 이젠 틀렸어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에 가는게 이렇게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너가 곁에 있을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 메구라세
추억을 떠올려봐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가라 메노타메이키밧카
얽히고 설킨 한숨만 나와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시로요, 와라에요
비웃어도 괜찮아, 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이나쿠낫타 히비와
너가 없었던 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 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웃길정도로 재미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우토 스루케도
전력으로 잊으려고 하지만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몸이 너를 원하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구나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간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뿐이고 엉망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이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이나쿠낫타 히비모
너가 없어졌던 날들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우모 나이케다로우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오쿠레요
의미없는 나의 매일을 너의 색깔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네코닷타라
너가 만약 길고양이였다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로요
이 팔로 꼬옥 안아줄게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 누구우시
상처입으면 그 치료해줄게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 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있는 힘껏 널 따뜻하게 해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싶어. 잊을 수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너가 짠하고 나타나서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를 다시 행복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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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알사람은 다 아는 노래.
아이묭이 작사, 작곡을 한걸로도 유명함.
그런데 발매 당시에는 아이묭이 유명해지기 전이라서 크게 주목을 못받았었음.
 

아이묭 버전 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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